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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파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 할수는 없을 것 같읍니다...

이편지에 많은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읍니다...

정말 고맙씁니다..

정말! 이제는 눈물보다 용기를 갖고 아내에게 가족에게 다가 서고 싶습니다..

할수 있다..

나는 변할수 있다..

카운셀러

명작이나 명화를 보시고 혼자 느끼고 깨달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느끼고 깨닫는 과정을 인테넷 편지로 공유하며 소통할수 있다는 것이 다르며 핵심이며 이것이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입니다. 세계의 모든 부부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찾아드리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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