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공부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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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야

푸르르밍

아랑달랑

넌와이프

누구꺼야

돈츄앙

기린아

모나리자

자밀라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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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면서 정말 내마음같구나..

느낀부분이 많읍니다.

다른부부도 이런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나도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하면 된다는 얘기인것도 같읍니다.

질문을 보면서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도 많이 있었고

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애써 생각해보지 않았던것들도 많았읍니다..

작성하면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읍니다.

카운셀러

명작이나 명화를 보시고 혼자 느끼고 반성하고 깨달은 것이 절대 아닙니다. 느끼고 깨닫는 과정을 인테넷 편지로 공유하며 소통할수 있다는 것이 다르며 핵심이며 이것이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입니다. 세계의 모든 부부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팢아드리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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