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을 하고 더 일찍 솔루션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잘 모르고 생각지 않고 지냈던 것들이 많습니다.. 뭔가 허전하고 힘들 때 그냥 다른 부부들도 다 이렇게 살겠지 하면서 이런게 결혼생활인가보다 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움도 요청하지 않고 정말 우리 힘들면 부부상담을 받아보자고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고 남편도 응이라고는 했는데.. 그 뒤로 그냥 또 살면서 지내다가 남편이 맘을 완전 닫아버렸네요.. 지금이라도 부부솔루션을 활용하여 보았으면 좋을 텐데, 늦은 감이 있지만 남편이 나의 속마음을 봐주고 맘을 조금만이라도 열어주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카운셀러
안녕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짧은 부부문제 해결법입니다. 그러므로 하룻만에 누구의 방해도 없이 집에서 익명으로 혼자 해결하는 부부솔루션을 체험하셨고 나만의 인생 멘토자를 만드셨을 것입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느끼고 깨닫는 과정이 근거로 남아 있으며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진심은 통할것입니다. 답을 찾았다고 너무 닦달만 하지 않는다면 해결 될것입니다.이혼의 마지막 순간에도 유일한 대화가 아닌 소통방법이며 인생 최고의 건강 장수 보약과 멘토가 될것입니다, 끝으로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