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부상담연구센터의 부부솔루션, 공부를 미리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가 싶다. 그러나 아는 만큼 느낀다고 큰 일이 없었다면 또 느끼는 바가 이렇게 절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앞으로도 가족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서로 보듬도록 노력하고 싶다. 작성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구나,이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을 세삼 다시 떠올려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늘 아끼며 살고 싶습니다.
카운셀러
늦었지만 최악의 상태에서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은 작은 변화가 아닐것이며 움직이는 과정을 언제든지 공유와 절충 할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당 솔루션은 님의 영원한 멘토가 될것이며.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을 느끼며 후기의 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