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장을 찍기를 기다리면서 이혼하지 않기 위한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아내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글로 적어가면서 내 자신이 결혼생활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것과 나의 고집으로 아내에게 너무나도 많은 상처를 주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며 이제는 더이상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아내가 이글을 읽고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운셀러
안녕하세요 누구와 살던 평생 살아야 하는 삶의 필수요소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을 찾으셨을 것입니다..언젠가는 국민 인류 모두의 솔루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