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과연? 하면서 시험해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질문에 답을 하였습니다.그러나 하나하나의 질문에 나의 문제를 우리가정의 문제를 인식하게되고 여자와 남자의 다름을 인정하게되고 이제는 어떻게 행하고 바뀌어야 하는지를 알게하는 신기한 프로그램 이네요 함께한 세월은 오래되었지만 정작 소통하고 사랑한 시간은 그리 맣지 않네요,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있다는 이유로 ...... 오늘은 제가 먼저 마음으로 몸으로 소통을 시도해 보렵니다 시련이나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해왔던 방법보다는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카운셀러
누구의 지시와 방해도 없이 혼자 하룻만에 익명으로 해결 할수 있다는 최고의 조건과 방법이라는 것을 체험하셨을 것이며 체험하신과정이 글씨로 남아 있기에 기존방법과 차별화가 됩니다,님처럼 체험하기전에는 한마디로 설명할 방법이 없슴을 통탄합니다. 그래서 체험하신분의 한마디가 더 중요하며 어려운분들께 봉사하신 님의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