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설마 설명과 같이 될까?하며 시작하게 됐는데 .. 정말 공감되고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됐습니다 .네가 몰랐던것이 너무나 많았서요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 시간이 되었어요.그러나 질문의 내용들을 좀더 유형별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부부싸움이 잦은 부부에게 필요한 질문이 있을것이고 정말 파경직전까지간 부부에게 필요한 질문이 다를것입니다 . 물론 다 중요한 내용들이지만 좀더 갈등의 유형을 나누어 구분하였으면 좋겠읍니다.
카운셀러
안녕하세요 공지의 설명과 틀린점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몰랐던 것을 혼자 알게 되는 것은 무용지물이며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며 다릅니다(만약 자신의 할말만 한다면 솔루션은 필요가 없이 할말만 편지를 쓰는 결과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