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몰랐는데,프로그램을 완료하니, 정말 내 생각만 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도 내 방식대로 아내에 대한 사랑도 내 방식대로 주기 보다 받으려고 하것 같네에 배려라기보다 강요가 아니었나 쉽네요 이프로그램을하면서 느낀점이많다 모르고산것들 다르게생각해야하느것들 정말많이느끼고반성햇다 앞으로도 많이배우려하고 언제든지 원하면 다시할수있고 서로 활용해서행복하게 잘살고싵다
카운셀러
아직도 이런 대화가 아닌 소통 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피눈물 흘리며 불행한 결혼생활과 이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통탄하고 있습니다. 제발 하루만 노력하여 보신다면 이런 후기 글을 쓰실수 있을 것이며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봉사하여주신 님의 후기 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