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서...인내심없는 남편이 나의 답변을 끝까지 읽어보지 않을까봐 걱정이다
카운셀러
사람 심리를 움직이는 부부문제 해결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루만에 해결하는 방법인데 절대 길지 않습니다.일반 상담에 비교하면 심리검사 예비 검사 시간도 안되는 짧은 내용입니다. (12쪽 읽는 사람은 10분정도 소요됨)그러나 최악의 상태에서 이정도의 변화는 작은 변화가 아닐 것입니. 아직도 이런 대화가 아닌 소통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아직도 피눈물 흘리며 이혼하는(불행한 결혼생활) 분들이 너무 많은데 홍보가 부족하여 알려드리지 못하는 것을 통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분들께 선도하고 봉사 하여 주신 후기의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