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너속에 나 |
| 누구꺼야 |
| 레이디 |
| 힘드러요 |
| 살아보자 |
| 아고라 |
| 파리아솔 |
| 널원해 |
| 모나리자 |
| 난 나야 |
| 청사초롱 |
| 셀프쎄일 |
| 알려줘요 |
| 단오날 |
| 마리안느 |
|
|
|
|
|
 |
|
 |
고민토론방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
|
| ·
제목 |
: 부부솔루션을 마치고 |
|
| ·
등록자 |
: 어처구니 |
·
작성일 |
2014-11-7 |
|
|
부부솔루션을 마치고
저의 경우, 배우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제 스스로 마음의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제 자신 그리고 우리 부부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배우자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새삼 깨달았네요.
|
|
| 카운셀러 |
혼자 깨닫는 것은 무용지물입니다. 배우자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 과정을 공유할수 있는 근거가 남아 있다는 것이 다르며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4-11-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