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1호선 ...
· 씨씨솔루션 이용 방법...
· 부부 상담 비용과 일...
· 씨씨솔루션 이용 방법...
· 후원금 접수 안내 씨...
결혼서약서

  (10)
꽃입술
아프다야
해봣니?
살고보자
비호감
마네킹
비키봐라
피아노
오드리
무랑루즈
고민토론방에서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 제목

: 이혼을 쉽게 생각한게 아니라 결정했으면서도

  · 등록자

: 커리우먼

  · 작성일 2019-5-26 

이혼을 쉽게 생각한게 아니라 결정했으면서도


4살 아이가 걸려서 서로 맘 한편이 힘들었어요.


어차피 합의 이혼이라 절차도 간단하니까..


하기전에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 해서 한거였는데..


뻔한질문같은 질문에 아무생각없이 쓰다보니


마칠때쯤엔 아. 이런 문제엔 이런 방법을 시도해보는것도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거쳐 내린 결정인만큼


할만한 노력도 다 해서 거진 완전무결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안해본게 눈에 보여서 다행입니다.


제가 솔루션을 하면서 느낀바는 단 하나입니다.


서로 룰을 정하는것입니다.


가사와 육아가 문제면 그 문제에 대해서 서로 룰을 정하고


화해시간이 길면 화해에 대해 룰을 정하는겁니다.


그 방법이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건..서로에 대한 마지막 예의니까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카운셀러 지식인의 필수품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을 체험하셨을 것입니다.방문상담보다 좋은 책임지는 부부심리클리닉입니다,사람이라면 제발 하루만 노력하여 보신다면 이런 후기를 쓰실수 있을 것이며 이혼률을 반이상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체험 하실수 잇을 것이며 이것이 부부문제상담 해결법이라는 진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봉사하여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지금은 홍보가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인류 모두가 반드시 필요로 할것이며 부부의 행복솔루션이 될것입니다.감사합니다.. 2019-5-26
닉네임  
토론 자  (* 500자 이내)

[다음글] 여러 사례들을 보고 등록을 해서 바쁘다 1 2019-5-27
[이전글] 이혼도장을 찍기를 기다리면서 관리자 2192 2019-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