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늦지는않았겠죠 |
| 등록자 |
: 오늘처럼 |
작성일 |
2012-7-13 |
| 내용 |
후회가되요 왜 여기까지 오게됐는지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구 아이들까지
둘이나 나서 정말 남 부끄럽지않은 삶을 사는거같아서 행복했는데
어디서부터 금이갔는지 지금 그 금이 너무벌어져서 다가가기도 어렵다는게
가슴아프고 미안하네요 머리속의않좋은 기억들과 아픔을 리셋하고싶어요
사랑한다며 말하고 살면서 그사랑을 찟발고 갈기갈기 상처를 낸거갔아
가슴이 넘 져리고 미쳐버릴꺼 같아요돌아갈수있을까요 넘 멀리온건
아닐까요 집사람하고 우리아이들한테 미안해요 서로성격차이 이겨내고
싶었는데 지금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서로에게 용서를 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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