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입회원 : 18,513 명

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제목 돈 날리는 셈 치고...일단 제꺼만 써요..
등록자 : 베이비맘 작성일 2012-6-19
내용

돈 날리는 셈 치고...일단 제꺼만 써요..


 


남편이 워낙 글읽는거 싫어해서 다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실은 오늘 이혼서류 쓰러 가거든요..


 


지금 전 이제 출산하고 20일이 된 산모에요..


 


시어머니와 관계가 회복불능상태라 결국 이렇게 갈라서게 되네요..


 


남편이 얼마나 제 진심을 알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부부가 결국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나쁜 기억들..상처들..서로 치유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좋게 헤어지고 싶어요...


 


이 싸이트를 좀더 일찍 알아서 서로 마음을 나눴으면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저희는 너무 멀리 왔지만 부부간에 문제가 있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네요...




내고민 등록하기 목록
하얀날 고분간의 갈등은 아내인 자신을 아프게하고 옆에 답답한듯 보이나 그 남편또한 병들게 하는것 같아요 ... 잘 해결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래요 .. 자식에겐 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내에겐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남편이 필요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키는것은 ..아내 ..그리고 아이 엄마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 한것 같아요 .그런 가정을 그러한 남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이혼은..노력한 후에 ..최선을 다한후에 해야 ..후회없을것 같아요.. 2012-6-19
카운셀러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혼법정에서도 싸우지 않고 소통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을 찾으셨을 것입니다.과거 혼자 알고 느끼고 배운것이 갈등의 원인입니다.혼자 알면 무용지물이므로 당 솔루션을 이용하여 혼자 느끼고 깨닫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보세요.길잡이는 찾으셨잖아요 혼자 변하면 지쳐서 안됩니다. 끝으로 자신도 힘드시는데 다른 사람들을 돕고 나누어 봉사하려는 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2-6-19
닉네임
토론
자 (* 500자 이내)
[다음글] 차라리 안보고 살면 편하고 평화로운데 노블레즈 1 2012-6-19
[이전글] 다툼은 없었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지진해일 1 201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