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입회원 : 18,513 명

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제목 이혼을 쉽게 생각한게 아니라 결정했으면서도
등록자 : 클라이밍 작성일 2019-9-17
내용

이혼을 쉽게 생각한게 아니라 결정했으면서도

4살 아이가 걸려서 서로 맘 한편이 힘들었어요.


어차피 합의 이혼이라 절차도 간단하니까..

하기전에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 해서 한거였는데..


뻔한질문같은 질문에 아무생각없이 쓰다보니

마칠때쯤엔 아. 이런 문제엔 이런 방법을 시도해보는것도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거쳐 내린 결정인만큼

할만한 노력도 다 해서 거진 완전무결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안해본게 눈에 보여서 다행입니다.


제가 솔루션을 하면서 느낀바는 단 하나입니다.

서로 룰을 정하는것입니다.

가사와 육아가 문제면 그 문제에 대해서 서로 룰을 정하고

화해시간이 길면 화해에 대해 룰을 정하는겁니다.


그 방법이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건..서로에 대한 마지막 예의니까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내고민 등록하기 목록
카운셀러
뻔한 질문이 있기에 심리 상담은 대단히 어렵기에 강압적으로 시킬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두 작성하셨기에 최악의 상태에서 이정도의 변화는 작은 변화가 아닐것입니다. 아직도 이런 대화가 아닌 소통 방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아직도 피눈물 흘리며 이혼위기, 이혼법정에서, 이혼한분들,이혼하는(불행한 결혼생활) 부부들이 너무 많은데 홍보비가 부족하여 알려드리지 못하고 있어 통탄하고 있습니다.끝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분들께 선도하고 봉사 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2019-9-17
닉네임
토론
자 (* 500자 이내)
[다음글] 맞벌이 가사일 중에서도 특히 우리집은 음식문제 팔방마인 1 2019-9-19
[이전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질문들의 연속이었다 베게닢 1 2019-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