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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혼 얘기를 꺼낸 다음날,
등록자 : 발브레이션 작성일 2019-7-28
내용
이혼 얘기를 꺼낸 다음날
제가 이 웹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지를 혼자 이틀간 작성하고,
남편에게 사과를 하고 지금..한 일주일정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이 웹사이트를 알려줘도,,,
그럴 시간 없다며, 우리가 나이가 마흔인데 웬 멘토가 필요하냐...
우리가 멘토가 되어야 할 나이다...
하며 제 글을 읽어볼 생각도, 남성 솔루션을 해볼 생각도 안합니다.
벌써 세번 얘길를 꺼냈지만,
좋아졌던 사이가 다시 싸우고 벌어질까 두려워 다시 얘기를 못 꺼내고 있네요.
이럴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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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운 말씀을 하셨군요. 님이 쓰신 솔루션은 편지역할(인터넷 편지)입니다. 일주일만에 성급하게 3번씩 이나 닦달하고 강요하셨다면 지나쳐 보입니다. 평생 살아야 하는데 마지막의 이혼 법정 그 순간까지 꼭 필요로 할것이니. 힘들고 어렵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닦달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처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해결책을 찾았다고 너무 닦달하시다가 실패한분들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단순하게 편지를 읽는 것인데 우리보고 읽을수 있게 해달라고 하신다면 우리도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읽게 하시는 것이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으며 권장하여 보세요 써놓은 글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끝으로 배우자가 당 솔루션을 읽어 주셔서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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