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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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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생활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
| 등록자 |
: 유리구두신 |
작성일 |
2019-3-29 |
| 내용 |
생활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당신이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내가 아이 때문에 힘들었듯이 당신도 그러했을텐데.. 그 힘든 짐을 나만 짊어졌다고 생각하며 기운없이 있는 모습만 보여서 미안하다. 하지만 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늘 외로웠고.. 그저 당신에게 위로받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저 그것뿐이었다. 같이 있는 것이 좋아서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고.. 당신이 내게 뭘 해주지 않아도 그냥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했었다. 사실 언제부터인가 네가 내게 둘러친 마음의 장벽이 너무나 높고 견고하게 여겨져서 나는 견딜 수 없었던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너와 소통하려 시도했고.. 너는 네가 둘러친 담너머에 서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지.. 나는 점점 지쳤고.. 너에게 악다구니를 쓰기 시작했어. 이따위 담벼락은 집어 치우고 내 말을 좀 들어달라고.. 그렇게 악다구니를 칠 수록 장벽은 더욱 높고 견고해져만 갔던 것 같구나.. 내가 원했던 것은 벽이 사라지는 것이었는데... 그냥 외롭고 허무하고 허전하고 헛헛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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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셀러 |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며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대화보다 좋은 단순하고 쉬운 마음 소통 방법을 체험하신것은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될것입니다. 제발 지금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이런 후기글을 쓸수 있을 것이며 인생이 천지개벽할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봉사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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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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