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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겐 행운! 프로그램 하면서 몇장 하지도 못하고
등록자 : 쿠루즈 작성일 2018-2-19
내용

나에겐 행운!  프로그램 하면서 몇장 하지도 못하고 눈물나고 또 몇장 보지도 못하고 눈물나고..내가 당신에게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많이 반성하게됐어.....여보.오빠 더 노력해 볼께...당신을 아직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됐어 여보...사랑해...가장 크게 느낀부분은.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제일 크게 느낀부분은.. '이게 옳은 일이야' 라는 부분을 자기에게 주장하고, 자기가 그것을 당시에는 인정하였다 하더라도 배려와 사랑이 없는 주장은 결국엔 감정의 골만 더 깊게 만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어른이라고 마치 가르치려고 들려 할게 아니라.. 내가 어른이니 좀더 지켜봐주고 좀더 양보해주고 좀더 감싸줘야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공정하게 한다고 하면서... 그러질 못했던 부분도 있었고... 나는 이만큼 해주고 신경쓰는데 당신은 왜못하지? 하면서 손해보기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부부는 손해본다는 생각을 아예하지 않아야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것은 일생 일대의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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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악의 상태에서 이정도의 변화는 작은 변화가 아닐것이며 이런 대화 보다 좋은 소통이란 인생 최고의 보물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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