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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일년여를 부부클리닉에서 상담을 하였지만 나 자신을 남편에게 이렇게 속속들이 알릴 수는 없었습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해 지기전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우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의 뜻을 이해하기 어렵고 문맥이 이상한 부분도 있고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약간의 불쾌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 설문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질문 내용이 다소 가부장적이고 현대 가정의 흐름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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