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네 정말로 길었습니다. 2일에 걸쳐 |
| 등록자 |
: 꼬붕이 |
작성일 |
2015-3-24 |
| 내용 |
네 정말로 길었습니다. 2일에 걸쳐 거의 6~7시간 소요 된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있을때 잘해 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정말 있을때 소중한줄 알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소중하고, 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 항상 같이 있으니까 희소성을 모르고 살아온 지난 날들...그리고, 그 소중한 아내를 소중하다고 생각 못한 내가 후회스럽다.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걸 가지고 싸우지 말고 살아야 겠다.그리고 부부갈등 문제는 누구에게 의논하기도 어렵고, 어디 내놓고 말하기도 어려운일인데,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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