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얘기를 꺼낸 다음날, 제가 이 웹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지를 혼자 이틀간 작성하고, 남편에게 사과를 하고 지금..한 일주일정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이 웹사이트를 알려줘도,,,그럴 시간 없다며, 우리가 나이가 마흔인데 웬 멘토가 필요하냐...우리가 멘토가 되어야 할 나이다...하며 제 글을 읽어볼 생각도, 남성 솔루션을 해볼 생각도 안합니다. 벌써 세번 얘길를 꺼냈지만, 좋아졌던 사이가 다시 싸우고 벌어질까 두려워 다시 얘기를 못 꺼내고 있네요. 이럴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