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남편 몰래 질문지를작성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 |
| 등록자 |
: 하아프로 |
작성일 |
2021-6-15 |
| 내용 |
결혼7년차..33개월7개월 두아이를 보면서 남편 몰래 질문지를작성하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 작성하면서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게 되어..이제그에 대한 원망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읽어봐 달라고 메세지 남겼는데...어떻게될까요? 하면서..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은사라졋지만..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인거같아..다시붙잡아도 되는 건지... 내 욕심에 붙잡고싶고..다시한번마지막기회라고생각하고시작했는데 내가 그에 비해 너무 부족한 모습..내가 잘못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되었네요.. 그래서..붙잡아도 되는지 더 고민이됩니다 아무튼..날꽉누르고있던 힘든 감정에서는 해방된거 같아 맘이 한결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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