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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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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후~~ 그동안 답답하고 속 깊은곳에 겹겹이 쌓여왔던 |
| 등록자 |
: 이런거야 |
작성일 |
2020-5-30 |
| 내용 |
후~~ 그동안 답답하고 속 깊은곳에 겹겹이 쌓여왔던 복잡한 감정들을 부부솔루션 질문에 답하면서 울기도하고, 죄책감도들고, 깨달음도크고, 나도 몰랐던 나를찾게되어 .... 순간 나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많이 혼란스러워 작성도중 중단하고 울었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나의 이런 부분으로 참 많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에 눈물이...... 부부솔루션 너무 좋은 경험 이었구요, 잊지 못할것같네요. 앞으로 우리 가정 다시 잘 꾸려 가보겠지만 살다보면 부부솔루션의 질문지와 나의 답글이 필요할것 같은데 가끔 읽어보며 체크 하고 살면 도움이 될것같네요. 그리구, 막상 작성은 다했지만 배우자에게 읽어 봐달라고 하는것 조차 힘든 상황인데 어쩌죠?
현재, 벌거중이고 내 전화, 내 문자 모두 거부감이 커서 아예 씹고 있으니 할 수가 없답니다. 저 역시도 배우자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은데.... 방법 없을까요? 혹여, 본다고해도 그 사람이 답글을 쓸까요.? 며칠 후 그 사람 생일인데.... 후~~~` 초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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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셀러 |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으셨다고 배우자를 참여 시키려고 너무 닦달하여 힘들어 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닦달하지 마시고 이글은 단순한 편지 형식입니다, 그러므로 배우자에게 쓰는 편지로 생각하시고 생일이니 핸드폰 문자로 선물로 보내 보시고 급하겠지만 기다려보세요 . 이글은 님의 정신적인 동반자로 최악의 경우 이혼 법정의 마지막 순간에도 반드시 필요로 할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인생의 행복 멘토가 될것이며 님의 속마음은 언젠가는 소통이 될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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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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