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 글들을 쓰니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가정 생활을 해왔는지 |
| 등록자 |
: 그렇지만 |
작성일 |
2019-3-26 |
| 내용 |
이 글들을 쓰니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가정 생활을 해왔는지 알겠다 ㅎㅎ그런데도 수정아 하나는 이해해줘...나 정말 여유 같지 못한거...어쩔수 없었어. 너도 알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술버릇 하고 폭력 때문에 자주 가출 하셨던거...그때 마다 내가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왜 너랑 있으면서 그생각이 자꾸 났던걸까...그리고 나도 참 대단한 착각속에 살았던거 같아 제일 소중한건 내옆에 가족들인데 어머니니 아버지니 무슨 상관이라고...후후 마지막으로 오빠 한번만 믿고 따라와줘 준서앞에서 맹세할께 다시는 상처받게 하지 않겠다고 너의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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