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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들은 괴롭다
등록자 : 카운셀러 작성일 2009-2-1
내용
아내의 불감증, 남편들은 괴롭다!
[동아일보   2007-08-13 ] 
[동아닷컴]

여성 10명 중 한 명 ‘불감증’… ‘레이저 질 성형’으로 부부관계 회복해야

결혼 생활 5년차의 주부 박은경(35, 가명)씨는 신혼 초기만해도 부부 관계 시 매번 흥분을 느꼈다. 꼭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부부관계에 만족했다는 그녀. 어느 때부터인가 그러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애무 등 성적 자극에도 흥분이 되지 않고, 관계를 갖고 싶은 간절함도 사라졌다. 당연히 남편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았다. 약간의 요실금 증상이 있는 걸로 보아 질이 많이 늘어 나고 상태가 안 좋은 것 같긴 했지만, 흔히 말하는 ‘불감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평생 이렇게 살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우울증마저 생길 정도다. 그녀의 성적 불감증, 과연 해결방법이 없는 것일까?

여성 레이저성형 전문 리벨로클리닉의 모형진 원장은 “출산을 비롯해 다양한 이유를 통해 질 주위 근육이 늘어지거나 부실하면 성감을 느끼는데 한계가 있고 이것이 곧 여성 불감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불감증은 본인의 성감뿐만 아니라 남편의 성감을 떨어뜨릴 수 있어 결국에는 부부관계의 적신호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한다.

‘불감증’은 여성 성기능 장애의 대표적인 것으로, 사전적으로는 성욕은 있으나 성욕에 대한 쾌감이 적거나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통계상으로,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은 40%를 차지하고, 전체 여성의 약 10% 정도가 불감증이다. 특히 여성불감증의 원인 중 하나가 질내 음경 삽입 후 90%의 여성이 오르가즘을 못 느끼는 경우인데, 이는 지스팟(G-spot)이 발달하지 못했거나 음핵의 표피가 지나치게 비대해 성적인 감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불감증의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성적 접촉을 회피 하거나 두려워하는 ‘성욕 결핍현상’을 비롯해 애무나 성적 자극에 대해 흥분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 또는 애무나 성적 자극에는 흥분을 느끼지만 막상 음경이 질 내에 삽입된 경우에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등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다양한 증상의 불감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인을 잘 분석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가장 중요한 성감대인 지스팟의 미발달이 원인일 경우에는 양귀비수술을, 음핵 표피가 과도하게 덥힌 경우에는 음핵 표피 제거술을, 또 질 근육이 약화된 경우에는 질 근육 강화술 등 원인에 맞는 다양한 성형술을 택해야 한다.

양귀비수술은 지스팟이 없거나 발달저하인 여성에게 지스팟을 만들어 주어 여성의 극치감을 증대시키는 수술로, 특히 기혼 여성들이 많이 하는 수술이다. 음핵 표피 제거술은 일명 ‘여성포경수술’이라고 하여, 음핵이 덥힌 표피 조직을 일부 제거해 성감을 증진시키는 수술로서 약 10~2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이다.

리벨로클리닉의 모형진 원장은 “최근 불감증 해소나 부부관계를 위해 레이저 질 성형 수술을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면서 “레이저 질 성형 수술은 붓기나 통증이 덜하고 출혈이 적어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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