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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강좌 공개 - 5>고부 갈등

제목 가장 효과적인 부부상담&부부클리닉 비법
등록자 : 카운셀러 작성일 2009-1-24
내용

나이가 들면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고 불편한 증상이 요실금이다. 요실금이란 소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찔끔찔끔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대개 여성들이 많이 겪는데, 여성들 중 40%가 요실금을 과거에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300만 명 정도의 요실금 환자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2억명 정도가 요실금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우선 요실금의 일반적인 원인은 스트레스, 비만, 임신과 출산, 당뇨, 노화,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의 불균형, 요로 감염 등으로 인한 방광의 과다한 자극 등인데 이로 인해 방광괄약근의 이완돚수축이 자신의 의지대로 되어 지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사회적인 암'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환자가 요실금으로 고생을 하지만 실제로 치료 방법은 불투명해 수술, 약물, 운동요법 등으로도 치료가 쉽지 않다.
 
특히 요실금이 여성들에게 많은 이유는 여성들은 요도의 길이가 짧아서 소변을 오래 참을 수 없으며, 임신과 출산 등으로 방광에 자극을 많이 받으므로 상대적으로 병에 취약하다.
 
또한 방광은 대장처럼 자극에 민감하여 신경을 쓸 일이 있거나 긴장을 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잘 나타나는데, 아무래도 여성은 남성보다 스트레스나 자극에 예민하므로 체질상 방광의 과민성 증상을 보이기 쉽다.
 
임신을 하면 태아가 커짐에 따라서 자궁 앞에 위치한 방광은 당연히 눌리게 되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게 된다. 때로는 소변을 보러 가도 시원하게 나오지 않거나 배에 힘이 들어가면 저절로 소변이 새나오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이를 전포증이라 하는데 바로 요실금이다.
 
또한 출산 시에 방광의 아랫부분이나 골반에 연결된 근육이 손상돼 방광의 위치가 변하거나 혹은 요도괄약근의 약화로 방광을 꽉 조여주지 못하면 크게 웃거나 재채기, 기침, 운동 시에 소변이 새어 나와 옷을 적시게 되므로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비만한 사람도 복부나 방광 부위에 지방이 많이 쌓이므로 방광에 압박이 가해지고, 기능이 약해지면 자극이 가해질 때 요실금이 생긴다.
 
한의학에서는 그 원인으로 ▲선천적으로 혹은 나이가 들어 콩팥과 방광의 기능이 허해지거나 ▲몸의 하부에 피가 몰려 있거나 ▲찬 기운에 상하여 감기가 든 경우 등을 든다.
 
형상의학에서는 이러한 한의학적인 원인을 생긴 모습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진단한다. 생긴 모습대로 치료를 하므로 체질에 맞는 좋은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끝이 들려서 비공이 드러난 사람은 방광 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하여 요실금이 오기 쉽다. 또는 얼굴이 둥글게 생긴 정과는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며 진액인 영양물질이 새어나가 요실금이 올 수 있다. 하체 특히 엉덩이가 발달한 어류에 속하는 사람도 요실금이 올 수 있는 체질에 속한다고 본다.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니코틴, 탄산음료 등을 피하는 것이다. 변비도 방광에 자극을 주므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배변 습관을 잘 기르는 것이 좋다.
 
증상이 있으면 체질별 한약 복용과 더불어 비만해지지 않도록 식습관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항문에 힘을 주어 근육을 강화시켰다 풀었다 하는 항문괄약근 강화 운동과 규칙적인 골반 강화운동도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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