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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강좌 공개 - P>불륜을 용서하는 법

제목 남편이 원하는 것은 성에 적극적인 아내
등록자 : 4--U 작성일 2008-12-10
내용

통계에도 나와 있지만 우리 나라 부부의 섹스는 80% 이상이 남편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자체가 문제입니다.

섹스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랑을 몸으로 나누는 것이라면 섹스는 누구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날은 남편이 요구 할 수도 있고, 아내가 요구할 수도 있는 것이며, 때론 둘이 뜨거워져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이루어져야 정상적인 부부의 섹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배우자 일방의 일방적인 요구, 즉 남편이 매번 요구한다든지, 아내가 매일 밤 보채는 상황이라면 이미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인데도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거나, 어쩌면 문제가 발생한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문제라고 하는 것은 남편의 외도를 말합니다.

 

실상을 봅니다. 통계처럼 대부분의 부부가 남편이 요구하면 아내는

1) 순순히 응하는 경우

   ① 아내가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고 순응하는 경우

   ② 자신이 하고 싶어도 내색하지 못하고 남편의 요구에 의해 옷을 벗는 경우.

2) 아내가 거부하는 형태에서 응하는 경우 : 이 경우는 양상이 대단히 많으며, 세분하기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거부하는 이유가

   ① 남편이 조루이거나 빠른 사정으로 해 봐야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② 남편이 아내의 마음 따위와는 관계없이 항상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③ 경제적으로 어려워 삶이 고달파서

   ④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아이들, 또는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⑤ 이유야 많겠지만 그 중 몇 가지 이유로 이미 남편이 싫어진 경우

   ⑥ 아내가 불륜인 경우

   ⑦ 아내가 알고 있는 성에 관한 지식에서 벗어난 체위나 성 행위시 나누는 말이 변태 같아서

   ⑧ 아내가 청소년 시절에 문란 성 행위로 성을 잘못 배운 경우

   ⑨ 남편은 모르지만 아내의 과거사 복잡하거나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우

   ⑪ 신혼에 남편의 요구를 감당할 수 없었던 아내가 5~6년 후부터

   ⑫ 아내가 동성애나 그룹섹스, 또는 쓰리섬 등을 혼전에 경험한 경우(유학생)

   ⑬ 아내의 뜨겁고 싶은데 남편이 받아주질 않아서 어느 날부터 거부의 형태가 되는 경우

   ⑭ 맞벌이 부부에게 있어서 남편이 아내 주변 남자들에게 관심을 섹스할 때 표명하는 경우

   ⑮ 남편이 병적으로 섹스에 집착하는 경우

이 외에도 훨씬 더 많습니다. 위의 경우의 열거는 원인을 말했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인하여 거부의 형태가 몇 년 지속되었는지, 아내가 어떤 성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남편의 성 의식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등으로 순열에 의해 조합하면 지구상의 사람의 수보다 훨씬 많은 경우의 수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숱한 경우들을 제외하고, 위에 열거한 부부만 기술할 것이며, 제목 자체가 “남편이 원하는 것은 성에 적극적인 아내”이므로 남편들의 입장에서 쓸 것이므로 많은 아내들의 원성이나 분노가 있을 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부부의 문제는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배우자만 탓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인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고집한다면 부부 화합의 길은 멀고 험 난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가 불행해지고, 입장만 고집해 보았자 싸움밖에 없기 때문이며,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약속도 드립니다. 이 글들이 끝난 다음에 “아내들이 원하는 사랑과 섹스”라는 제목 하에 남편들을 질타 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가장 바람직한 부부의 성” 이란 제목 하에 새로운 부부의 사랑과 섹스를 제시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이런 제언을 드리며 글을 맺고 싶습니다. 부부의 싸움이나 성적인 문제는 마치 어린 아이들의 싸움과 같습니다.

“당신 이러니까 내가 그렇지.”

“그렇다고 그렇게 해?”

하고 언성을 높이면 배우자는 더 언성을 높입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누군가가 가정과 부부의 화합을 위하여 한번쯤은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이 글의 주된 내용이 아내들의 성의식을 꼬집는 것이므로 오늘은 아내들이 먼저 굽히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남편은 원합니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던 그렇지 않던 간에, 부자, 혹은 가난하던 간에, 남편은 자신이 섹스를 요구하기 전에 아내가 적극적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해 주십시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부부의 삶이 공동의 책임이라면 섹스도 공동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인데, 많은 아내들이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자신은 책임을 다했다고 여기기 있기 때문입니다.

 

부언 : 부부에 관한 일은 부부 중 일방만 알아서는 안 됩니다. 이 자체가 실패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봅니다. 남편은 읽어서 알고 있는데, 아내는 모른다?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아내가 화를 낼 것이 분명합니다.

언젠가 필자가 “섹스 제언”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부부가 여행을 할 때는 몇 가지 목적입니다. 가족의 화합을 위하여 전체가 움직이는, 아이들을 위한 여행, 그리고 부부의 사랑을 위한 섹스 여행인데, 섹스 여행을 할 때, 아내는 바지가 아니라 되도록 짧은 치마와 팬티스타킹이 아닌 밴드를, 그리고 노브라에, 노팬티를 해 보십시오. 밤 열두 시 이후에 떠나십시오. 한적한 휴게소나, 노견이 넓은 곳에서 카섹스를 해 보십시오. (물론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지만) 라고 했을 때 아내가 그 글을 읽고 똑같이 했습니다.

이때 남편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당신 미쳤어.” 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부부가 같이 읽으면서, 읽던 날의 밤이 즐거웠고, 섹스 여행을 계획하면서 날마다 가슴이 설렜고, 막상 여행을 가는 도중,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슴과 부부의 사랑을 확인했다는 감사 메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이 맞는 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과는 다른 부부의 삶이 열리고, 산에 가야 범을 잡고, 강에 물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렇게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두가 쓰잘대기 없는 글이 되거나 오히려 부부의 삶을 망치는 결과를 낳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은 읽고 공감했을 때 그렇게 해야겠는데, 또는 그렇게 하고 싶어서 배우자에 하자고 했을 때 미친년, 미친놈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파심으로 또 말씀드립니다. 같이 읽으십시오. 부부는 “나”가 아닌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라는 개념이 늘 존재하여야 하며, 이것이 섹스에서는 공범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남편 혼자 술에 취해 들어오면 아내는 싫은 것만이 아니라, 냄새, 행동, 취중 언사들 때문에 어느 때는 이혼을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있지만 둘이 같이 마신, 즉 공범이 되면 그런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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