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입회원 : 18,345 명

커플 강좌 공개 - 7>의처증과 의부증

제목 자신이 의처즘이라 생각 되면
등록자 : 4--U 작성일 2008-11-16
내용

♧ 새털같이 많은 날 중에 하루

◈ 자신이 의처증이라고 생각이 되면. ◈

의처증? 죽기 전에는 약이 없다는 의처증. 정말 공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의처증도 단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편이 아내를 의심을 할 때, 의심을 하는 남편들도,

"내가 이러다가 의처증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의처증이 아닌가?

라고 자신이 자신을 의심을 하는 시기가 분명히 있으며, 이렇게 자신이 의심스러울 때 남편 자신도 무척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계의 있는 남편들은 상태가 지속되다가는 자신이 의처증이 빠질 것을 두려워하며, 혹은 이러다가는 아내가 달아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잠깐 방심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내를 의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도 의심이 멈출 수가 없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또한 이런 자신을 발견할 때 마다 스스로도 고통스럽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의심을 멈추어 주었으면 합니다. 아내가 뭔가를 보여주길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의심에 빠지는 것이 멈추어 주길 원합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상담이 없으면 바로 중증으로 넘어가게 되며, 이때는 정말 약이 없습니다. 정신병원에 갖혀서 매일같이 정신이 멍해지는 약으로 생명을 유지하거나, 날마다 아내를 의심하며 이때 남편의 심정과 고통은 당사자만이 알게 됩니다. 눈에 환시 현상까지 보이게 됩니다.

  

즉 아내가 샤워를 합니다. 그 순간에 남편의 눈에는 아내가 외간 남자와 포옹을 하고 섹스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문을 벌컥 열어보면 외간남자는 그 사이에 도맏을 했고, 아내는 당신 왜 그래? 하는 눈으로 남편을 쳐다보게 됩니다.

  

그럼 남편은 그렇게 말하는 아내의 모습에서 이루 글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배신감에 순간적으로 아내의 머리채를 휘어잡게 됩니다.

  

물론 정신신경과 의사를 잘 만나는 경우에는 연상토론, 최면 등의 요법으로 장시간, 정말 오랜 기간에 걸친 상담에서 의처증이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그리고 5~6년 동안 아내가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이런 남편에 대하여 대응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여 대처를 했을 때 의처증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요즘 세월이 어디 그렇습니까? 그런 남편에 대하여 아내도 참아내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도 이혼을 권하며 결국엔 파경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앞서 말한 단계에서 남편은 스스로 상담의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을 구하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폐인이 되는 것으로부터 벗어 날 수 길이며, 이 길도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목록
[다음글] 의처증 이혼 4--U 5451 2008-11-27
[이전글] 의처증,의부증 4--U 3829 200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