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입회원 : 17,907 명

커플 강좌 공개 - J>남자들이 알아야하는것

제목 가장쉽고 효과적인 부부상담&부부클리닉의 대혁명
등록자 : 카운셀러 작성일 2008-8-5
내용

수많은 성전문가들이 그들의 저서와 성강좌에서 ‘남성의 페니스는 여성의 질에 삽입이 가능할 정도의 크기면 성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수 없이 말하고 강조한 것은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포르노비디오를 감상한 이후부터는 그 말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아니 믿고싶지 않았다. 그저 단소 콤플렉스에 빠져있는 남성들을 위로하려고 하는 말일 것이다란 생각만 들었다. 어째든 이유불문하고 하루 빨리 수술을 해서 페니스를 확대하고 싶었다. 그래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알아본 결과, 미국인 역시 만족한 부부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성기확대수술을 원하는 남성들이 많아 섹스에 관한 콤플렉스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짐작하게 되었다. 한 예로 LA타임스에 등장한 컬버시티의 비뇨기과 전문의 멜빈 로젠스타인의 경우는 한 달에 150여건(하루평균 5건 이상)의 성기확대수술을 행하고 있으며, 그의 사무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문의 전화만도 하루 130여통이 된다고 했다. 수술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베벌리힐즈의 한 비뇨기과 병원에 전화를 했다. 가격과 궁금한 몇 가지 사항을 물어 보고서 팜플렛을 보내달라고 했다. 수술경비는 5,000달러(약 650만원).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수술을 하더러도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음경에 피하지방을 서너 차례 이상 꾸준히 주입해야만 한다고 했다. 한차례 음경피하지방 주입비가 1,000달러 이상, 서너 차례면 3,000~4,000달러, 수술비에 음경 피하지방 주입비를 합치면 거의 1만달러(약 1,300만원)정도가 필요했다. 엄청난 비용이었다. 나로서는 매달 지출되는 아파트 렌트비(월세), 자동차 보험료를 비롯한 각종 공과금과 잡비를 감안하여 따져보더라도, 적어도 1년 정도는 허리띠를 졸라매야만 모을 수 있는 돈이었다. 마음은 급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1년 뒤로 수술을 미루기로 했다. 어느 날 아는 중학교 후배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비즈니스 관계로 알게 된 존경하는 사람이 한 분 있는데 아주 특별한 사람이란다. 다방면에 걸쳐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섹스 또한 프로란 말을 했다. 우연한 기회에 나의 고민을 얘기하니까, 어떤 사람인지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자기 집에 놀러오란다. 며칠 뒤에 큰 기대를 하고 후배와 함께 그의 집을 방문했다.


그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로부터 귀에 솔깃한 얘기를 듣게되었다. 심벌의 대소는 성생활에 그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테크닉과 정신력이 섹스의 우열을 좌우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항문강화운동(PC근육운동)을 하면 사정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정력이 증강된다고 했다. 더욱 놀란 사실은 사정은 거의 안하며, 아내가 섹스를 그만 하자고 할 때까지 행위를 즐긴다고 했다. 진짜 그럴 수 있을까? 부러운 얘기였다.온 정신을 집중하여 그의 얘기를 듣기 시작했다.

 




목록
[다음글] 한국 남성들은 절대주의 카운셀러 4198 2008-8-5
[이전글] 부부원인 카운셀러 3686 200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