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 상실이 아니라 기능이 약화 될뿐
적당한 성생활 오히려 건강에 유익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불법무기 소지죄'가 적용되고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면 "방화죄"가적용된다.
또 할아버지가 여탕에 들어가면 "불법무기 소지죄"가되고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가면 "방화미수죄"가 된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세속적인 영향으로 노인의 성에 관해 무시하고 있다.
특히 자녀들 조차도 늙은 부모의 성능력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믾은
노인들이 성기능을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즐기고 있다고 한다
노인의 성욕은 심리적인 영향을 쉽게 받으므로 성생활을 저속하거나 부끄러운
행위로 생각하는 노인은 성기능이 빨리 정지되고 미음이 활발한 노인은 나이가
들어도 성기능이 상실되지 않는다.
동의보감을 보면 남자는 64세 여자는 49세가 되면 신기가 쇠약해져 자식을 낳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성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경옥고
삼정환,연령고분단,등등의 건강장수약을 복용하여 젊은이 같이 성기능이 세어지고
500세 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라고 하였다.
소녀경에 60세의 강한 사람은 10일에한번,약한 사람은 20일에 한번 사정하고 70세
라도 기력이 강한사람은 한달에한번,약한 사람은 사정을 참아야 한다고 했다.
연장은 쓰지 않으면 녹이 쓰니 녹 쓸지 않도록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가입회원 : 18,499 명
커플 강좌 공개 - N>중년부부 리모델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