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기면 바람이 났다고도 하고 그 집 망조 든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엔 애인이 없다면 인생이 헛산다고들 합니다.

(부인만 빼놓고)

잘 다듬은 육체는 예술이며 섹스는 건강체조라고 합니다. 중년이후의 삶은 섹스가 없는 세대로 인정해 버릴지도 모르나 섹스가 없는 인생은 죽은 것과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입니다만)

섹스는 건강을 지속시켜 주고 젊음을 연장해 주며 삶을 윤택하게 해 주는 명약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60대 이후에도 1주일에 2번 정도의 섹스양이 필요하고 버거우면 1회 정도는 지속돼야 성욕을 지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피곤하다고 바쁘다고 지내다 보면 성욕이 감퇴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환갑을 맞지 않은 중년의 우리회원들께 경험담을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참고로)

혹 발기가 잘 안될 때에는 혈액순환제를 가끔 사용하시고

참고로 비아그라는 복용하면 20-30분 후부터 서서히 효력이 발생하여 2시간정도되면 최고의 효력을 발생하고 서서히 사라지게 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 이튼날 까지 효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발기력이 괜찮은 사람)

레비트라는 30-40분 후부터 효력이 나타나 48시간 발휘합니다. 어떤 때는 3일밤까지도 섹스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이것은 약의 효력보다는 우리 신체의 지속적인 반응때문인듯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그라라는 것도 있는데 이놈도 효력이 대단합니다.복용후 2시간 경과때부터 효력을 발휘 48시간 거뜬합니다.시간이 촉박할 때는 별로 안좋겠지요? (경험담)

나에게 비그라를 소개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걸 먹고" 그날은 애인과 동침하고 다음날 밤엔 아내와 동침한다"고 합니다.

출처-갈등없는 결혼생활만들기는 결혼공부  www.weddingstudy.co.kr
값이는 거의 대동소의합니다. 중증인 사람은 1알씩 복용하지만 경증(  섹스도중 처음엔 괜찮은듯 했는데 도중에 죽어 버리는 사람)은 처음엔 반쪽 잘라서 복용해도 효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