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은 야동을 너무 좋아해요..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다가 이혼 위기까지 갈뻔했죠.. 결국은 몰래 몰래 꾸준히 이틀에 한번꼴은 보는 듯.... 그래서 아예 공개적으로 보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솔직히 제가 거부감이 있어서 왠지 그런걸 보면 저와 한다는 생각보다 그런데 나오는 다른 여자들과 한다는 느낌으로 저와 관계를 하는게 아닌가 싶고.... 그래서 솔직히 생각처럼 이해가 잘 안되구요 그 내용이 또 넘 넘 불순하고 비정상적인게 대부분이라.....

남편은 그냥 혼자 보고 자위하는거 같고 그러니깐 자동 관계 횟수는 드물구요.... T.T

한 3년 사귀고 결혼해서 지겨워서 그런건지 보통 남자들두 다그런건지... 변태같고 넘 싫기만 한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관음증이 심할수도 있고 사랑을 목말라 할수도 있으며 아내가 부부관계 기교를 너무 모르면 그럴수도 있어요 남편을 어린아이 다루듯 사랑으로 자주 스킨쉽이나 포옹으로 표현 해줘보세요

그리고 님이 성적기교를  너무  모르면 가르켜드리는 방법일수도 있는데 성관계 자체를 너무 터부시 하지 마시고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오욕칠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 해보세요 기본적인 본능인 것을 님은 남편이 좋아 하는데 무슨 이유로 못보게 하나요   님은 마음속에  성에 대한 어떤 장벽을 두고 있는것 같아요

같이 볼수도 있답니다 서로의 마음검사를 해보세요 이곳에서

그리고 님이 성에 대하여 너무 터부시 생각 하지마시고 부부관계시 남편이 님에 대한 반응이 남편에게  재미없게 하는 원인일수도 있답니다

님도 부부관계를 즐기셔야지요 그리고 반응을 하여주셔야지요 장승처럼 있으면 남편 마음이 다른길로 흐른답니다 중장년부부들도 권태기에는 야동을 보며  부부관계를 회복하는 치료방법도 있답니다

무엇이 원인인지 여기에서 분석 하여보세요  변태는 아니랍니다  같이 동참 못하는 분이 더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부부관계는 어떻게 하라는방법이 없답니다 두분이 무슨방법을 취하든 좋으면 그것이 진정한 부부관계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