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께 지적한 대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이혼률이 미국 다음으로 2위입니다.

그만큼 부부들이 어려운 가운데 있고

힘들게 사는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에 

'너 싫으냐 나도 너 싫다'라고 하면 쉽게 이혼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혼을 하고 싶어도 체면때문에

왠만하면 참고 삽니다.

사실은 이게 미국의 가정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이혼보다도 더 고통스런 아픔을 가지고 자식만을 위한

희생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한 지붕밑어서 부부가 같이 살지만

이미 마음은 떠난 상태에서

명목상 부부,

정서적 이혼을 하고 사는 부부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님의 사연처럼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했는데 불행하여 진다면 문제가 됩니다.

많은 가슴앓이를 하면 힘겹게 사는 이 땅의 부부들을 보면 가슴을 아픕니다.

님께서 결혼을 하기전에 먼저

"행복한 결혼을 위한 비결의 혼수감"을

준비하고 가신다면 아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님은 Happy-maker & Peace-maker가 되어

축복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있는 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글을 읽으시고 도움이 되시길....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여 정식으로 부부가 됩니다.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부는 결혼을 한 후에

더 불행하여 고통을 겪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잉꼬부부였는데

살면서 속이 시커면 앙꼬부부가 되어
서로에게 아픔을 주고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그러다 결국 사랑이 바닥 나서 엥꼬부부가 되어

이혼의 위기에 빠지게 되어 갈등하기도 합니다.

즉 Emotional love tank 가 텅빈 상태가 되어

마음에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부는 알콩 달콩 행복의 꽃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정에  행복의 꽃이 만발하여 아름답게 사는 부부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불행한 부부의 특징은 서로 탓을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 탓을 하고, 아내는 남편 탓을 합니다.
저 여자(남자)를 만나서 내인생이 꼬였다고 불평을 합니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합니다.

불행의 악순환이 계속 돌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게 됩니다.

이제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십시오.
남편(아내) 탓하지 마십시오.

내가 변화되면 남편이 변화됩니다.
자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세상이 변하여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이 되어 행복해 집니다.
문제는 나의 변화(Self-transformation) 입니다.

당신의 가정과 부부의 행복을 위해서 돕겠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정보도 나누어주시고 고민도 털어놓고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대한민국 부부가 행복하는 그날까지...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행복한 가정이 되는 그날까지

이 사명을 가지고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