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부부의 생활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대부분 만족한 생활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에 문제된 일을 제외 한다면 가정생활에 거의 문제점을 발견하기 어려웠음을 확인 하였다. 모든 가정에 모범을 보일 만 하였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심지어 술집에서까지도 친구들이 신부님이라고 하면서 놀림을 주었어도 그게 행복했고 좋았다. 아직도 아내의 진실을 확신하지 못한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어떤 일(다른 남자와 여행에서 사랑했고 성관계)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알고는 싶다. 진실을 알고 용서를 해야 가슴속에서 용서가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정한 용서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카운셀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이란 보물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의 심리 문제를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배상한다는 조건입니다. 밑져야 본전인 대박의 조건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피눈물 흘리는 부부들을 두번 울려고하는 얄팍한 상술은 절대 아니며 손해볼일 절대 없는 방법을 체험 하셨을 것입니다. .제발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이런 후기글을 쓸수 있을 것이며 인생이 천지개벽할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봉사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