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맘인데 남편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많이 좀 걱정도 되고 괜한짓인지 더 상처받는 것 아닌지 아무 반응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맘도 있다 남을 변화 시키기보다 나먼저 변화되려고 노력중인데 같이 이해하고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긴글을 써봅니다 읽느라고 고생도하고 뭔소리인지 몰라도 끝까지 읽어주었으면 하고 나처럼 맘에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고 시간되면 남성요도 작성해주면 나도 당신맘을 알 수있을 것같아서 부탁해봅니다
카운셀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대화보다 좋은 싸우지 않는 단순하고 쉬운 소통(설득과 타협) 방법이란 인류 최고의 보물을 찾았을 것입이며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의 심리 문제를 해결안되거나 불만족시 책임지고 배상한다는 조건.(밑져야 본전)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피눈물 흘리는 부부들을 두번 울려고하는 얄팍한 상술은 절대 아니며 손해볼일 절대 없는 방법을 체험 하셨을 것입니다. .제발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이런 후기글을 쓸수 있을 것이며 인생이 천지개벽할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봉사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