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노력하는 사랑, 아무런 발전도 없이 서로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사랑은 이제 싫다. 남편이 정말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건지...결혼 4년에 접어든 나는 의문만 가득하다. 남편을 끊임없이 배려해주었지만 정작 나는 외로움만 가득할 뿐...더이상 엄마같은 아내이고 싶지 않다. 이제 많이 지쳤다. 하느님이 주신 부부만의 황홀한 특권, 만족스런 성생활에 대한 남편의 의지가...이 클리닉을 통해서 살아나기를 기대해 본다.
누구나 알아야하는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법이며 단순한 편지이며 가중 중요한 공부입니다. 결혼생활 하시려면 대화가 안될때 소통 방법은 알고 살아야 합니다. 다순하고 쉬운 커플 둘만의 진심 소통 방법을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강제적으로 대화 (참여)시켜 드릴 방법이 없어 통탄하고 있습니다.제발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이런 후기글을 쓸수 있을 것이며 인생이 천지개벽할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봉사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