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입회원 : 18,126 명

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제목 이혼 얘기를 꺼낸 다음날, 제가 이 웹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등록자 : 사랑스러운 작성일 2020-1-7
내용

이혼 얘기를 꺼낸 다음날, 제가 이 웹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문지를 혼자 이틀간 작성하고,

남편에게 사과를 하고 지금..한 일주일정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제가 이 웹사이트를 알려줘도,,,

그럴 시간 없다며, 우리가 나이가 마흔인데 웬 멘토가 필요하냐...

우리가 멘토가 되어야 할 나이다...

하며 제 글을 읽어볼 생각도, 남성 솔루션을 해볼 생각도 안합니다.

벌써 세번 얘길를 꺼냈지만, 좋아졌던 사이가 다시 싸우고 벌어질까

두려워 다시 얘기를 못 꺼내고 있네요.

이럴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내고민 등록하기 목록
카운셀러
안녕하세요 어려운 말씀을 하셨군요. 님이 쓰신 솔루션은 편지역할(인터넷 편지)입니다. 편지를 우리가 배우자보고 읽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답을 찾았다고 일주일만에 성급하게 3번씩 강요하셨다면 지나쳐 보입니다. 평생 살아야 하는데 . 힘들고 어렵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닦달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처하여 보셨으면 합니다. 해결책을 찾았다고 너무 닦달하시다가 실패한분들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마지막 이혼 법정의 순간에도 꼭 필여한 방법이니 차분하게 편지를 읽을수 있게 도와드려보세요.
2020-1-7
닉네임
토론
자 (* 500자 이내)
[다음글] 차라리 안보고 살면 편하고 평화로운데 거짓말 1 2020-1-9
[이전글] 이상하게 부부솔루션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고 후련합니다, 파나로마 1 2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