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솔루션

상담후기 공개 - 여러분의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제목	처음은 질문에 대한 답글을 적는다게 부담되었던 부분과
등록자	: 복주머니	작성일	2019-3-19

내용

처음은 질문에 대한 답글을 적는다게 부담되었던 부분과 질문 중간 중간에 장난스런 부분도 있었지만, 막상 하나하나 질문을 읽어가면 답을 하는 순간순간 나 자신이 진지해져가는 부분이 생겨나고, 또 질문에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에 대한 언급으로 나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좀더 자기를 알려고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많은 시간을 같이 공유했으면 해.. 사랑해...부족한 나를 사랑해줘 고마워...사랑한다....영원히.....내 곁에 있어줘 ^^

[출처] 나도 한마디 하여도 됩니까? (웨딩스터디) |작성자 해어화

카운셀러

심리 상담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당신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배상한다는 기적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느끼고 깨닫는 나의 마음을 같이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대화보다 좋은 단순하고 쉬운 진심 소통 방법인데 강제적으로 참여시킬 방법이 없어 통탄하고 있습니다.제발 혼자 하루만 노력하여 보세요. 이런 후기글을 쓸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봉사하여 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9-3-19

닉네임

토론	자 (* 500자 이내)

[다음글]

그동안 우리부부는 너무나 많이 싸우면서 서로 상처주고 힘들었던거 같아.

주인나리

2019-3-20

[이전글]

우리 둘의 세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옴므파탈

201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