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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6370
소통이 정말 어렵기도 하지만 방법만 알면...
낵스트
1
2018-12-18
6369
프로그램 처음에는 잘몰랐는데.
도롱뇽동
1
2018-12-17
6368
어느 상담보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루니아
1
2018-12-17
6367
지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으로 이걸 하게 되...
의미있는
1
2018-12-16
6366
처음에 지루하지만 답변을 적으면서
격세지감
1
2018-12-16
6365
내가 나자신은 잘하고 살아왔고 남편보고만...
프라토닉
1
2018-12-15
6364
좀더 젊은 나이에 좀더 일찍 이런 사이트...
불안한
1
2018-12-15
6363
다른곳에서 일년여를 부부클리닉에서 상담을...
껄끄러운
1
2018-12-14
6362
둘다작성해야도움이된다는데
돈후앙
1
2018-12-14
6361
글을 읽고 답을 쓰면서 남편에 대해 어느...
사랑아랑
1
2018-12-12
6360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사이트를 ...
있는그대로
1
2018-12-12
6359
남자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
살아오면서
1
2018-12-11
6358
이혼서류를 보기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구름아
1
2018-12-11
6357
네 긴글이었으며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이 ...
눈물이나요
1
2018-12-10
6356
다 알고 있는 질문들인데 질문을 읽다보니...
어떠케요
1
2018-12-10
6355
감사합니다 ..혼자 수없이 고민하다 혼자...
아파치
1
2018-12-9
6354
이글을 쓰면서 공감하는바 큼니다
매모리
1
2018-12-9
6353
처음 만나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이 싹트고
위기일발
1
2018-12-6
6352
이혼이라는 결정을 한 상태에서 이 설문을...
브라이트닝
1
2018-12-6
6351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1
2018-12-5
6350
이것이 답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
씨티홀
1
2018-12-5
6349
감사 합니다 이싸이트를통해서 상담받고
와이파이
1
2018-12-4
6348
네 정말로 길었습니다. 2일에 걸쳐
미디어
1
2018-12-4
6347
고맙습니다. 집사람에게 하고 싶은말 글로...
에프티에이
1
2018-12-2
6346
감사합니다. 질문지의 질문을 읽는것만으로
가증스러운
1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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